Hoo.com 거래소에서 hoo 코인을 캘 수 있는 풀을 오픈하였습니다.

 

usdt-hoo 페어 수익률이 가장 높지만, hoo 가격 하락 리스크가 있으므로, 차선으로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usdt-uni 페어로 hoo 코인을 캐 보겠습니다. uni 코인은 장기적으로 우상향될 것으로 기대가 되는 코인이므로, 리스크 대비 적절한 코인으로 보입니다.

우선 용도에 따라 usdt 자금이 있는 곳이 틀립니다. 거래소 (spot)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spot  account에 usdt가 있어야 합니다. pool에 가입을 위해서는 balance  계정에 있어야 합니다. asset 메뉴에 들어가면 계정간 전송이 가능합니다.

usdt를 spot account에 옮겨서 uni를 구입하였습니다. 이렇게 구입한 uni를 다시 balance 계정으로 옮깁니다.

 


pair로 사용할 usdt 자금도 balance 계정으로 옮겨놓습니다. 그후 HooPool에서 가서 신청하고자 하는 페어 메뉴에 있는 Add Liquidity를 누릅니다. 저는 usdt-uni 풀에 가입하도록 하겠습니다.

 

 

 

lp로 만들 수량을 선택합니다. max를 누르거나 원하는 수량을 입력합니다. 그러면 pair인 usdt 수량이 자동으로 나옵니다. 그 후 Add를 누르면 lp가 만들어집니다.

 

 

 

이제 채굴을 위한 lp를 만들었습니다. 다시 hoopool을 선택하여 가입하고자하는 pool에서 Farm을 누릅니다.

 

 

 

 

staking 버튼을 누른 후 all 버튼으로 이전에 만든 lp 전체 선택합니다. 그러면 예상 일 채굴 수량이 나타납니다. 이후  confirm을 누르면 staking이 마무리됩니다.

 

 

 

 


여타 채굴 코인과 절차는 거의 비슷합니다. lp 풀을 만든 후 staking을 해야 채굴이 시작된다는 점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채굴 수익률의 관건은 hoo 코인의 가치가 언제까지 유지가 되느냐입니다. 


이제 남은 일은 주기적으로 접속하여 hoo 코인의 가격 및 채굴 수량을 확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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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의미의 DeFi인 콜라 몸빵 체험기입니다.

한동안 유행하였던 곡갱이 토큰들은 현재 엄청난 하락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채굴한 토큰을 사용할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자체 lending 시스템을 구비한 콜라는 계속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채굴코인인 cola 가격도 계속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cola 시스템에서 나오는 수익으로 cola를 시장에서 구입하고 있기 때문이죠.

콜라 사이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app.blockcola.com/#/mining

 

BlockCola is an open Defi protocol for crypto depositing and lending services.

 

app.blockcola.com

현재 deposit할 수 있는 코인과 수익률, 그리고 빌릴 때 이율입니다.

 

Sun 채굴의 APY가 워낙 좋기 때문에 SUN과 JST의 수익률이 엄청 좋습니다. 사실 Sun이나 JST를 보유하고 있다면 sun 채굴사이트에서  직접 캐는 것이 더 좋겠죠.

defi 코인을 채굴해보신 분이라면 채굴코인의 가격 하락 리스크와 곡갱이에 사용된 코인의 가격 하락 리스크를 경험하셨을 겁니다. 결국 채굴 이익보다 채굴에 사용된 코인의 하락이 적어야 전체적으로 이익이 나는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세상사 모든 것이 그렇듯이 쉽게 이익을 주지 않죠? 채굴로 의미있는 수익을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cola를 접했는데요. 채굴의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좋은 시스템이 등장을 한 것입니다. 단 cola가 안정적으로 운영된다는 가정입니다. 항상 운영 업체의 리스크가 가장 크죠. 그래서 큰 자금을 deposit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항상 적당한 금액만 운영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몸빵 체험기 입니다.

우선 sun 이자 높게 나오기에 sun을 deposit해 보았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왼쪽 deposit 메뉴를 누르고 sun bar에 있는 deposit을 누릅니다.

deposit하고 하는 수량을 입력한 후 continue를 누르면 끝입니다.

 

 


특정 코인을 deposit을 하면 화면에 보이는 연 수익이 발생하는데요. 이외에 cola 코인도 채굴할 수 있습니다. 채굴된 color 코인은 왼쪽 mining 버튼을 누르면 보입니다.

 

cola 시스템을 사용하는 분들이 받는 cola 코인은 가격이 현재 우상향입니다. 그 이유는 cola 시스템에서의 수익 중 일부를 시장에서 cola를 구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처음 deposit을 한 이틀 전에 cola는 약 5,000 trx였는데 벌써 15,000 trx 정도에서 거래가 되고 있군요. lending 수익 뿐 아니라 채굴코인인 cola 가격 상승까지 누릴 수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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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deposit만하여도 훌륭한 수익률이 나오지만 좀 더 레버리지를 키워보겠습니다.
deposit한 sun, usdt를 담보로 (사실 sun은 deposit하는 것 보다 직접 sun을 채굴하는 것이 좋습니다.) ht를 빌렸습니다.

빌리는 방법은 왼쪽에 있는 Borrow 버튼을 누른 후 원하는 코인에 있는 Detail을 누르시면 아래 화면이 뜹니다. 여기에서 원하는 수량을 입력한 후 continue를 누릅니다.


빌리는 이율 두가지가 뜨는데요. 하나는 빌리는 동안 고정, 나머지 하나는 변동입니다.  어느 것이 좋을지는 상황에 따라 틀린데요. 짧은 기간 빌린다면 변동, 그리고 해당 토큰의 대여 수요가 앞으로 증가할 것 같으면 고정이 좋습니다. 원하는 방식을 선택한 후 continue를 누르면 잠시 후 해당 토큰이 지갑으로 들어옵니다.

 


이렇게 빌린 HT는 sun을 캐는 사이트에 가서 사용을 합니다. 현재 ht/trx 채굴 수익률은 89.42%입니다. 즉 최고 7.66%로 빌려서 추가 자금을 투입한 후 (LP를 만들기 위하여 쌍 토큰이 필요하므로) 89.42%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습니다. 수치상 이런 수익률이 나오기 때문에 Sun이나 Jst를 APY 57%에 빌리는 수요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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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반 정도 빌린 후 상환을 하였습니다. 과연 얼마나 수익률이 나오는지 계산해보겠습니다.

Sun과 USDT를 지속적으로 투입하고, HT 530개를 빌렸습니다. 기간은 약 1.5일. 
그 후 방금 상환을 하였습니다. 상환한 HT는 530.0957개. 그동안 빌린 이자 포함하여 상환이 되었습니다.
반면에 HT 530개와 TRX 92,144개로 채굴한 Sun은 0.469개입니다. 이것을 표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deposit한 금액과 시기가 일정하지 않아서 정확한 수익률을 계산하기는 어렵지만 빌린 비용($0.43)에 비하여 채굴 수익($6.69)이 좋은 편입니다. 


usdt만 입금하였다고 가정한다면 안정적으로 현재 렌딩 이율, sun 가격, ht 가격 상태에서 약 17% 정도 수익이 나옵니다. 물론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여 수익률은 변화가 생길 수 있지만 상당히 안정적으로 운영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여기에서 가장 큰 리스크는자금을 deposit한 cola가 지속적으로 사업을 영위하느냐입니다.
현재 deposit한 자금을 원하는 시기에 출금할 수 없는 문제가 발견된 상태입니다. 즉 cola에 deposit한 코인을 모두 빌려주어서(특정 코인에 한함) 고객에게 돌려줄 coin이 없다는 점입니다. 빌려간 사람이 상환을 해야 deposit한 고객에게 돌려줄 수 있는 불안정한 상태입니다. 

아마 cola에서도 이러한 문제를 인지하였을 것이므로,  지불 준비율 같은 어떤 대책이 나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로써는 sun, jst와 같이 인기있는 코인들은 deposit한 후 원하는 시기에 돌려받을 수 없음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반면에 usdt와 같은 경우에는 언제든지 인출이 가능합니다.

현재 거래소에서 이런 lending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지만 빌리는 사람이 많이 않습니다. defi 채굴 수익률 때문에 defi에서는 꼭 필요한 시스템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운영하는 입장에서 수익도 상당할 것이고요. 다만 앞에서 언급한 deposit한 coin 인출에 대해서는 충분한 대책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본인이 필요할 때 출금할 수 없다면 그 시스템은 일정 규모이상 성장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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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e.io 거래소는 최근에 핫한 defi 코인들을 빨리 상장하는 거래소입니다. 실제 거래를 하지 않더라도 다양한 코인들의 시세를 볼 수 있어서 유용합니다.

 

우선 API 관련 문서 및 api를 찾아봅니다.

gate.io에서는 다행히 거래소에게 제공하는 api sample이 github에 올라와있습니다.

 

API 문서는 아래 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www.gate.io/docs/apiv4/en/index.html

 

Gate API v4

 

www.gate.io

github에 있는 api sample입니다.

github.com/gateio/gateapi-python

 

gateio/gateapi-python

Contribute to gateio/gateapi-python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거래소에서 제공하는 api이므로 안심하고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사용법도 아주 간단하군요. 아래 예제를 보면 금방 따라할 수 있습니다.

 

gateapi-python-master\\exampl\\spot.py

 

요즘은 tron defi 쪽 투자를 많이 하고 있는데요. 관심 코인들의 현재가를 이렇게 확인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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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의 표면 수익률은 좋지만 해당 코인의 가격 변동성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특히 요즘은 DEFi 토큰들의 가격 하락세가 심한 상태인데요. 이런 시기에는 패깅코인을 이용한 DeFi에 잠시 피신해있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패깅코인이라고 하지만 수익률이 나쁘지 않습니다. 특히 Binance 상품이 수익률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BUSD를 saving account에 적립해 놓으면 Wing과 Bella 토큰을 매일 air-drop해주기 때문입니다.

 

 

현재 saving 수익률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중 BnB는 가격 변동성이 좀 있으므로 제외를 하고 안정적인 코인인 BUSD 수익률이 18.94%입니다. 단 수익률은 air-drop으로 지급되는 Wing과 Bella의 가격에 따라 매일 변경됩니다. 하지만 아래 보이는 USDT 수익률 이상은 나오므로 나쁘지 않은 수익률입니다.

 

10월 9일까지는 Wing과 Bella airdrop이 계속되므로, 이 정도 수익률은 지속적으로 나올 것 같습니다.

 

제가 이전에 소개한 DF에 비하면 수익률 차이가 많이 납니다만, DF 채굴을 위해서는 gas 비용이 많이 드는데요. BUSD의 경우에는 부대 비용이 거의 없습니다. 

 

BUSD/USDT 오더북을 보면 꽤 큰 물량이 1.0 근처에 있습니다. 따라서 거래 수수료만 지급하면 USDT를 BUSD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USDT로 환수하는데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USD 따라 움직이는 코인이므로, 달러 환율 변동에 노출되는 정도입니다. 환율 변화에 비하여 받을 수 있는 APY가 워낙 크기 때문에 여유 자금이 있다면 단기간에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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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암호화폐에서는 DeFi가 정말 핫합니다. 

지난 8/18일 부터 채굴하고 있던 DF가 드디어 huobi 거래소에 상장합니다. 요즘 인기가 좋은 Sandbox와 인기투표를 하고 있는데, DF가 앞도적으로 앞서고 있습니다.

 

Binance, 후보비 등 해외 거래소는 그야말로 사활을 걸고 DeFi 암호화페들을 상장시키고 있습니다. 거의 매일 한 개씩 상장시키고 있습니다. 드디어 DF도 차례가 되었군요. 그동안 mxc, gate 같은 소형 거래소에서만 거래가 되었었는데 메이저 거래소인 huobi에 상장을 합니다.

 

그동안 DF를 캐고 있던 사이트에 접속해서 현재 채굴상태를 확인해보았습니다. 채굴 수익률은 매주 바뀌는데요. 현재 채굴수익률은 아래와 같습니다. 초반보다는 떨어졌지만 현재도 채굴 수익률은 연 178%이군요. 

 

staking.dforce.network/

 

dForce Staking

 

staking.dforce.network

 

 

 

며칠 전까지만해도 DF 가격은 $1이 넘었었는데, 최근 BTC 급락에 따른 전반적인 가격 조정 때문에 0.4$ 정도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이제 메이저 거래소 상장 호재가 상승세를 탈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번 huobi 거래소 상장과 관련하여 deposit 이벤트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채굴한 코인을 huobi 거래소로 보내기로 했습니다.

 

claim하는 화면에서 huobi 지갑으로 DF 코인을 보내보겠습니다.

 

아래 화면에서 Claim 버튼을 누릅니다.

 

 

20일 동안 채굴한 수량은 약 998개. 초기 투자 비용이 약 $4000, DF $0.4불 가정하고 약 $400정도 수익이 났습니다. 20일에 10% 정도 수익이 난 셈이군요. eth 전송에 따른 수수료가 약 $100 정도 나오니 비용을 고려하면 수익률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eth 기반 DeFi 들은 최소 $10,000 이상은 투자를 해야 의미있는 수익률이 나올 것 같습니다.

 

claim해서 여우 지갑으로 옮길 때도 gas비가 나옵니다. 약 $8정도 나오는군요. 따라서 자주 claim을 하면 수수료가 너무 많이 나옵니다. 매도할 시점에 한번 claim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약 fox 지갑에 들어오는데 약 6분 정도 걸리는군요. 

 

 

오랜만에 fox 지갑에 접속해보니 기존에 DF가 몇 개 있었군요. 이번에 받은 것과 함께 거래소로 보냅니다.

fox 지갑에서 huobi 지갑으로 보내는데 gas비는 $2 정도 나오는군요. gas비가 많이 내린 것 같습니다. 그동안 최소 $4-$5 정도 나왔었거든요.

 

이렇게 해서 약 $10 정도의 수수료를 지불하고 채굴하였던 DF를 fox 지갑을 거쳐 huobi 계정으로 이체 성공하였습니다.

 

 

이제 좋은 가격에 DF를 팔리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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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DF 유동성 공급을 했었는데요.

벌써 5일이 지났습니다.

 

일단 현재 수익률입니다. 제가 가입한 상품은 DF/USDX인데요. 처음 시작할 때 470% 정도 되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staking 수량이 늘어나면서 수익률이 다소 감소하였습니다. 반면에 SF/ETH는 중간에 staking 수량이 많이 빠지면서 수익률이 급등을 하였습니다. 향후 staking 수량의 변경에 따라 수익률이 크게 변할 수 있는 단점은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DF 시세까지 감안한 US$ 기반 수익률인데요.

현재 DF 가격은 $0.602입니다. (mxc 거래소 가격 기준)

 

 

한 때 0.5까지 내려가면서 약세를 보였지만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8/22일 오후 9:28분 현재 채굴된 dF 수량은 315개입니다. 이것을 현재가로 환산하면 약 US$189입니다, 투입 금액이 약 4천불이므로, 연이율 약 323% 정도 나옵니다. 실지 수익률이 현재 수익률 표와 차이가 나는 이유는 채굴 pool이 소진되어 약 6-7시간 정도 채굴이 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정상적으로 수익률에 나오는대로 채굴되고 있습니다.

 

일단 현재 수익률로 채굴되는 기한은 8/23일까지입니다. 그 후에는 변경된 수익률로 채굴이 계속될 것이라고 공지가 나왔습니다. 새로운 수익률 공지가 나오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dForce 단톡방 :  https://t.me/dforcenet

 

mxc 거래소 가입하실 분은 아래 ref가 있는 링크 이용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mxc.ai/auth/signup?inviteCode=14SJ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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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암호화폐 시장이 불장입니다. 

특히 DeFi 관련 코인들이 연일 상승을 하고 있었는데요. 지금은 조정 중입니다. 하지만 DeFi가 금방 끝날 테마가 아니기 때문에 잠시 조정 후 다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DeFi 말은 많이 들었는데, 이번 기회에 Dforce에 유동성 공급을 해 보았습니다.

 

dforce에 staking 혹은 유동성 공급자에 대한 현재 수익률입니다.
https://staking.dforce.network/

 

dForce Staking

 

staking.dforce.network

 

 

DAI만 스테이킹 하여도 58.51%나 나오는군요. 기왕하는 김에 최고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는 DF/USDx 유동성 공급을 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마땅하게 한글로 된 참고할 글이 검색이 안됩니다. google에서  검색을 해보니 제가 딱 원하는 글을 발견했습니다. 아래 글을 참고하여 유동성 공급에 성공하였습니다.

 

https://medium.com/dforcenet/how-to-participate-in-dforce-governance-token-df-liquidity-mining-starts-from-22-00-utc-8-3-4ed5dd6fc052

 

How to Participate in dForce Governance Token (DF) Liquidity Mining — Starts from 22:00 UTC+8, 3…

IMPORTANT: Please do NOT directly transfer any digital assets to the contracts, which will cause a permanent loss and we cannot help…

medium.com

 

그 과정을 설명합니다.

 

  1. USDT 구입 : probit에 있던 원화로 usdt 구입 
  2. DF 구입 : mxc 거래소 신규 가입하여 mxc 구입
  3. USDT, DF를 MEW 주소로 전송 (전송 수수료 2번)
  4. USDT로 USDx swap (전송 수수료 2번)
    https://trade.dforce.network/
  5. USDx, DF를 유동성 풀에 추가하면 UNI-V2가 생김 (전송수수료 2번)
    https://app.uniswap.org/#/add/0xeb269732ab75a6fd61ea60b06fe994cd32a83549/0x431ad2ff6a9c365805ebad47ee021148d6f7dbe0
  6. staking을 누르면 끝 (전송 수수료 1번)
    https://staking.dforce.network/dapp/DF-USDx

그런데 이 과정에서 총 7번의 eth 전송 수수료가 발생하였습니다. 경우에 따라 수수수가 다르지만 총 60불 정도 나왔습니다. 적은 금액으로 유동성 공급하기에는 수수료가 더 나오는 문제가 생기는군요.

 

그리고 그 과정이 생각보다 애매한 경우도 많고, 확신도 안가고, 암튼 겨우 겨우 성공했습니다.

 

현재 채굴되고 있는 df 수량은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https://staking.dforce.network/dapp/DF-USDx

 

dForce Staking

 

staking.dforce.network

 

채굴이 잘 되고 있군요. 현재 DF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추세여서 채굴 수익률은 400% 보다 적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DF는 아직 메이저 거래소에 상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향후 상장 펌핑도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얼마 전 YAM 코드 오류로 프로젝트 실패를 선언했었죠. 수익률이 높다는 것은 그 만큼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소액만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단 전송 수수료 감안하시어 수익률을 별도로 계산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채굴은 8/3-8/23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글 참고하세요.

https://medium.com/dforcenet/dforce-kicks-off-liquidity-mining-starting-from-22-00-utc-8-august-3-2020-d066698c4dc4

 

암호화폐 시장은 역시 선빵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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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c 거래소 가입하실 분은 아래 ref가 있는 링크 이용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mxc.ai/auth/signup?inviteCode=14SJ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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