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유동성 공급에 대한 글을 쓰면서 현재 제가 uniswap에 공급 중인 eth/usdt LP에 대한 수익률을 언급하였습니다.

 

https://money-expert.tistory.com/63

 

그 당시에는 eth 가격이 아주 높았었는데요. 지금은 많이 하락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유동성 공급을 시작했던 시기에 비하면 여전히 가격이 높은 상태입니다. 이쯤되면 수수료 수익이 큰 의미를 가질 떄가 되었는데요. 이전에 글을 쓴 당시와 지금을 비교해보겠습니다.

 

아래 table은 글을 썼을 당시의 상황이었습니다. eth가격이 아주 좋았었군요. 그때 팔았어야..ㅠㅠ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현재 시점 uniswap의 계좌 상태입니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그리고 eth 현재가입니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현재 시점 eth 가격과 uniswap에서의 현재 가치를 기준으로 정리한 표입니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유동성 공급 시작 대비하여 eth는 37% 상승, eth 단독보유 상태이었으면 18% 수익, 반면에 유동성 공급한 현재 상태는 33% 수익입니다. 그 이유는 수수료 수익이 추가되었기 때문입니다. 오늘까지 수수료 수익은 약 $1.392. 초기 투자금액대비 18% 수익입니다. 수수료 수익을 연수익으로 환산해보면 약 70% 정도 나옵니다. 그동안 eth가 급락하면서 매매가 늘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이 되므로, 수수료 수익은 현 수익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현재까지의 상황을 보면 eth-usdt LP는 수수료 수익이 높게 나오기 때문에 가격 하락에 대하여 어느 정도 헤징이 될 것 같습니다. 역시 매매 수수료가 크군요. 이것을 수익으로 가져올 수 있는 유동성 공급은 좋은 투자 방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최근에 uniswap은 v3로 upgrade되었습니다. 신규로 유동성 공급을 한다면 v3로 하셔야 합니다. v3 유동성 공급은 option이 늘어서 조금 복잡해졌는데요. 혹시 신규로 유동성 공급하실 분들은 인터넷에서 관련 자료 찾아보신 후 변경 사항을 숙지하신 후 유동성 공급하시기 바랍니다.

 

반응형

설정

트랙백

댓글

실제 투자 사례를 통해서 유동성 공급에 대한 이해를 좀 더 높여보겠습니다.

지난 3/3일 uniswap에 eth/usdt 유동성 공급을 하였습니다.

그당시 eth는 $1780이었으며 총 $3,500불어치인 2.12608 eth를 유동성 공급하였습니다.

 

유동성 공급한 수량과 금액은 아래와 같습니다.

eth 2.12608

usdt $3,500

 

당시 eth/usdt 수수료 수입은 연 40% 정도였습니다.

 

오늘은 5/11일. 그동안 eth가 많이 올랐습니다.

오늘자 uniswap에 있는 제 계정의 eth/usdt 상태입니다.

여기에 나오는 내용에 대한 설명입니다.

eth-usdt liq.의 현재 가치는 $12,083이고 유동성 풀에는 1.5403개의 eth가 있고, 6,035개의 usdt가 있습니다. 이중 수수료 수입은 $1,076입니다.

 

즉 eth가 오르는 과정에서 eth가 usdt로 전환이 되었으며, 그동안 수수료 수입도 꽤 많이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유동성 공급하지 않았을 때와 했을 때의 수익을 비교해보겠습니다.

 

우선 유동성 공급을 한 경우입니다.

 

기간 동안 eth는 121% 올랐고, eth 수량은 28% 감소, usdt는 59% 증가하여 결국 59% 수익이 발생하였습니다. 이 표를 보고 eth 상승에 비하여 수익이 낮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eth 상승은 eth 단독 코인의 경우이고, 유동성 공급을 하였다는 것은 eth + usdt 를 함께 투자하였다는 의미입니다. eth가 오르는 동안 usdt는 오르지 않았으므로, eth와 usdt를 별도로 가지고 있는 경우와 비교를 해 보아야 합니다.

 

eth 단독 보유한 경우에는 eth의 상승분은 모두 반영하고, 당시 usdt를 더하면 됩니다. 이렇게 되면 eth가 121%가 올랐지만 61% 오른 것도 계산이 됩니다. eth-usdt 유동성 공급한 것과 비교하면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너무 단기에 급등하지 않는다면 2배 혹은 3배로 오르더라도 유동성 공급하는 것이 크게 손실이 나지 않습니다. 특히 비슷한 가격대에서 장기적으로 횡보한다면 수수료 수익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유동성 공급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동성 공급을 해 놓으면 뇌동매매를 하지 않기 때문에 장기 보유하기 편한 점도 있습니다.

 

 

 

반응형

설정

트랙백

댓글

유동성 공급을 하면 한번 쯤 듣는 단어가 Impermanent loss입니다. 한글로는 비영구적손실..
뭔가 아주 어려운 의미같습니다. 손실은 손실인데 비영구적이는 것이 무슨 의미일까요?

 

비영구적이란 영구적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즉 확정 손실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비영구적 손실이란 유동성 공급을 하였을 때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손실을 말합니다. 비영구적이라함은 유동성 공급을 계속하고 있으면 손실이 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의미로 이해는 되지만 사실을 그렇지 않습니다. 유동성 공급을 하는 순간 상대적 손실은 발생합니다.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 딱 한가지 경우가 있는데, 바로 유동성 공급하는 시점과 같은 가격이 되는 순간입니다. 따라서 유동성 공급자의 비영구적손실은 유동성 공급을 유지하고 있으면 손실이 아니다라는 말은 사실은 틀린말입니다. 앞에서 설명한 딱 한가지 경우을 제외하고는 무조건 상대적 손실이 생깁니다.

 

그런데 왜 유동성 공급을 할까요? 그것은 바로 Impermanent loss가 상대적 손실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상대적과 절대적의 의미를 이해를 해야하는데요.

 

예를들어보겠습니다. $100에 산 A 토큰이 $110이 되었습니다. 사용자 F는 $110에 A 토큰을 팔았습니다. $10의 이익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사용자 G는 A토큰을 $110이 되기 전인 $109에 팔았습니다. 사용자 G의 이익은 $9입니다. 사용자 G는 사용자 F와 비교를 해보면 조금 빨리 팔아서 $1의 상대적인 손실이 생겼습니다. 사용자 G 입장에서는 빨리 팔아서 더 벌 수 있는 기회를 놓친거죠.

 

A토큰과 USDT를 유동성 공급한 사용자 Z는 입장에서는 A 토큰의 가격이 변화면서 지속적으로 매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어느 시점 A 토큰을 가격이 $110일 때 유동성에 있는 A의 가치는 $110이 아닌 이보다 작은 어떤 값이 됩니다. 그 이유는 앞에서 설명한 사용자 G와 같이 행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즉 유동성 공급자는 토큰을 보유하고 가만히 있는 사람에 비해서는 어떤 비율만큼 손실이 발생합니다. 이것을 Impermanent loss라고 합니다.

 

아래 그래프 많이 보셨을 겁니다. 가격이 상승하는데 왜 손실이 발생하느냐라는 질문을 많이 하게 만드는 그래프입니다. 앞에서 설명하였듯이 중간 중간 매도를 하기 때문에 특정 가격에서 보면 유동성 공급하지 않고 보유한 사람에 비하여 Impermanent loss 만큼 상대적 손실이 생깁니다.

문제를 간단하게 정의하기 위하여 A는 변동 코인, B는 stable 코인으로 가정하겠습니다.
그래프의 내용을 좀더 이해하기 싶게 수치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A 코인의 가격 변화
1.25x price change = 0.6% loss
1.50x price change = 2.0% loss
1.75x price change = 3.8% loss
2x price change = 5.7% loss
3x price change = 13.4% loss
4x price change = 20.0% loss
5x price change = 25.5% loss

 

즉 A 코인이 2배 오르면 상대적으로 5.7% 손해를 봅니다. 다시말하면 유동성 공급하지 않았으면 100% 수익이 나는데, 유동성 공급을 함으로써 94.7% 수익이 난다는 의미입니다. 당연하겠지만 A 코인의 가격이 오르면 오를수록 Impermanent loss는 커집니다. 왜냐하면 상승 중간 중간 A 코인을 팔아서 수량이 적어지기 때문입니다.

A 코인이 급등하여 5배 올랐다면 25.5%의 Impermanent loss 생깁니다. 5배나 올랐는데, 25.5% 덜 벌면 어때라고 생각하신다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만, 그래도 아쉽기는 하죠.

 

유동성 공급을 하면 Impermanent loss가 생기므로, 장기투자가들이 유동성 공급을 하지 않으려고 할것입니다. 그래서 유인책으로 swap시에 발생하는 수수료를 유동성 공급자에게 지급합니다. uniswap의 경우에는 수수료가 0.3%입니다. 이걸 모아 유동성 공급자에게 지급하는 거죠. 거래량이 많으면 수수료 수입이 짭짤해지므로, Impermanent loss가 어느정도 상쇄가 됩니다. 그래도 A 토큰 가격이 급등하면 Impermanent loss가 크기 때문에 수수료로는 감당이 안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동성 공급을 하는 이유가 있겠죠.

 

저 같은 경우에는 별 생각없이 채굴 수익보고 유동성 공급을 하고 있는데요. 추가적으로 토큰을 장기보유하기 위함입니다. 그냥 계좌에 있으면 20-30%만 올라도 매도하고 싶은 욕구가 끓어올라오죠. 이걸 잠재울 수 있는 방법이 유동성 공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는 유동성 공급에 대한 일반적인 이야기이고요. 제가 이 이야기를 이렇게 길게 한 이유는 유동성 공급하면서 발생하는 손실에 대하여 정확하게 알고 공급을 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여러번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오르기만 하면 큰 문제가 없는데요. 문제는 내리는 경우입니다. 아래 참조한 글에서도 오른 예만 나오지 내린 예는 나오지 않습니다. 유동성 공급 중인데 A 코인이 폭락하면 아주 아주 손실이 커집니다.

 

A 코인의 가격 변화
-0.05x price change = 0.03% loss
-0.25x price change = 1.03% loss
-0.50x price change = 5.72% loss
-0.90x price change = 42.5% loss
-0.95x price change = 57.4% loss

 

25% 빠져도 1.03% 손해를 보내라고 해석을 하면 큰일이 납니다. Impermanent loss는 상대적 손실이라고 했습니다. 즉 -25% 대비하여 1.03% 손해이므로 거의 -24% 정도 손실이 나는 겁니다. 50% 손실이 나는 경우도 5.72% 손실이 나는 것이 아니라 44.28% 정도 손실이 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손실에 대해서는 빠른 대응이 필요합니다. 유동성 공급도 손절은 필수이니 꼭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장기적으로 유망한 코인이라면 50% 떨어져도 그냥 유동성 공급하셔도 됩니다. 결국 오를 것이기 때문에 중간의 가격 변화는 상관이 없겠죠.


여기까지는 Impermanent loss의 의미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다음은 이 값을 직접 계산해보겠습니다.
수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여기에서 A코인의 price_ratio는 현재가/공급시가격 입니다.

이 수식으로 excel을 이용하여 계산한 결과 입니다.

A코인 가격 상승에 따른 유동성에 존재하는 A 코인의 수량 변화를 보시기 바랍니다. 가격 상승에 따라서 수량이 계속 줄고 있습니다. 대신 B코인 수량이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프에서와 같이 5배 상승하면 Impermanent loss가 25.46% 나옵니다.

 

excel로 계산한 값은 수식을 대입한 것이므로, 당연히 맞게 나옵니다. 하지만 실제 유동성 공급한 코인에 대해서도 이런 결과가 나오는지 궁금해져서 수식을 보게 되었는데요. 다음에는 수식으로 계산한 값과 실제 유동성 공급한 부분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오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참고자료
https://academy.binance.com/en/articles/impermanent-loss-explained
https://www.reddit.com/r/UniSwap/comments/eza8u4/how_to_calculate_uniswap_impermanent_losses_fees/

반응형

설정

트랙백

댓글

자동매매를 제공하는 거래소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해본 곳은 kucoin인데요. main menu에서 trading bot을 선택하면 trading봇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classic grid를 선택하여 돌려보았습니다. trading할 종목 고르고, 매매에 관련된 몇몇 파라미터를 선택하면 알아서 매매를 합니다. 결과가 궁금하시죠? 대부분의 자동매매가 그렇듯이 매매 대상인 코인이 오르면 수익이 나고, 내리면 손실이 납니다. ㅠㅠ

 

개인적으로 가입하여 돌려보지는 않았지만 빗썸에도 오토트레이딩 기능이 있습니다.

업빗에는 자동매매 기능이 아직은 보이지 않는군요. 이런 것을 보면 빗썸이 확실히 공격적으로 영업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전에 한참 자동매매 개발할 때 만들어 둔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기동해보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스팀이 200원 정도, 스달이 1000원 정도 할 때 돌렸다가 스팀 가격이 급등을 하는 바람에 중지했습니다.

자동매매는 가격이 박스권에서 움직여야 수익이 나는 구조이므로, sbd 10,000원 정도면 돌려볼만 할 것 같습니다. 1000원 하던 sbd이 10,000원이 넘었지만 왠지 더 떨어질 것 같지 않은 이 느낌이 맞아야할텐데요.

일단은 스달에 대하여 아래 조건으로 자동매매 설정을 했습니다.

투입수량 : SBD 500개 매수 시작가 : 10,400원 매수 후 매도가 : + 500원 매도 후 매수가 : -500원 매수 최저가 : 9,000원 # 9,000원 이하면 더 이상 매수 안함 매수 최고가 : 12,000원 # 12,000원 이상에서는 매수 안함. 매도만 500원 단위로 함 매수 단위 : 100개

그동안 열심히 모든 스달을 재원으로 공급하여 돌려보았습니다.

오예!! 돌리자마자 매매가 한번 되었습니다.

 

하지만 4/22일 대폭락이 오면서 SBD 가격도 폭락을 하였습니다. 원래 거래 조건이 9,000원 이하에서는 추가 매수를 중지하였기 때문에 더 이상 추매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암호화폐 시장이 이 정도 하락으로 끝날 것 같지 않아서 추가 매수하고 자동매매를 계속하기로 하였습니다.

 

하한선을 6000원을 설정하고 다시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9000원까지 매도할 수 있도록 600개를 추가로 매수했습니다.

그랬더니.. SBD는 나름 매매가 되고 있습니다. SBD이 다시 9000원으로 쭉 가는 것 보다 왔다 갔다를 반복하면서 올라가는 것이 수익면에서는 좋습니다.

 

이렇게 돌리기를 벌써 1주일이 지났습니다. 지난 1주일 간의 성적입니다.

 

아래 그래프에서 보듯이 윗꼬리와 아래꼬리가 길수록 매매가 많이 됩니다. 다행히 변동성이 꽤 있었군요.

 

 

그럼 지난 1주일 동안 매매 결과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3일 정도 변동성이 잘 나와서 매매가 많이 되었습니다. 반면에 4일 동안은 하루에 2-3번 정도 거래가 되었고요.
결과론적으로는 중간에 열심히 매매한 것보다 그냥 매수 후 보유한 것이 더 좋은 결과가 나옵니다. 그 이유는 5,990원에 매수한 것이 큰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저가에 산 후 가격이 50% 이상 올랐으니 장기 보유하는 경우가 수익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트레이딩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결국 수익이 나는 방법이 정답이 되겠죠. 지금까지 결과를 보면 나름 만족합니다. 앞으로 변동성이 더 크지고 현재 가격대에서 박스권을 형성한다면 자동매매가 유리할 것 이고, 만약 SBD가 급등을 한다면 장기 보유가 더 유리합니다.

물론 장기 보유라 함은 끝까지 들고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언제까지 들고 갈지는 개인의 인내심의 크기겠죠. 당분간은 같은 로직으로 자동매매를 계속 돌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반응형

설정

트랙백

댓글

스팀/스달 박스권 자동매매 돌리면서 이것 저것 살펴보다보니, 김프에 대한 자동매매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특히나 요즘같이 김프의 변동성이 높은 시점에는 박스권 자동 매매가 적절합니다. 김프는 us$를 기준으로 프리미엄이 생기는 것이므로, 크게 보면 미국 달러에 투자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미국 달러에 직접 투자하면 변동성이 거의 없는데 비하여 김프는 뭐.. 매일 같이 요동을 치고 있습니다. 아주 좋은 트레이딩 대상이라는 말이죠.

이걸 수동으로 매매해도 되지만 아무래도 자동매매를 걸어놓아야 낮이고 밤이고 변동성이 생기면 바로 수익으로 전환이 되겠죠.

김프 자동매매하기 딱 좋은 곳이 huobi.kr입니다. huobi의 한국 사이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곳은 원화 입금 후 5일 동안 출금을 못하기로 유명하죠. 저야 여기에서 놀 예정이니 큰 문제는 없습니다.

usdt/krw 차트입니다. 김프를 비슷하게 따라가는 아주 변동성 좋은 차트입니다. 하방은 어느 정도 막혀있고(달러추종) 변동성은 좋고, 거래량도 꽤 되는 종목입니다. 자동매매하기 딱 좋은 종목이죠

 

아래 차트는 4시간 기준 차트인데요. 변동성이 나쁘지 않습니다.

 

일단 현금 입금을 하고, api key 등록한 후 기존 huobi 자동 매매 프로그램을 돌려보았습니다. 역시나 그냥은 안되는군요.

수정 사항들입니다.

  1. 주소 변경 : https://api-cloud.huobi.co.kr
  2. 주문단위 변경 : 기존에는 소숫점 이하 xx 자리까지 주문하는 코드였으나, usdtkrw는 소숫점자리가 0로 주문을 하더군요. 그래서 이 부분도 수정
  3. 주문하는 코드에서 무조건 float도 변경하는 부분이 있어서 usdtkrw의 경우에는 int 형태로 변경하도록 수정

이렇게 세 군데 수정하니 잘 동작합니다.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기동한 것은 28일이었는데, 28일은 거래가 없었습니다. 오늘 오전에 상승을 하면서 1,189, 1,194에  각각 1,000불씩 매도가 되었습니다. 매도한 수량만큼 다시 매수가 들어갔고요.

 

약 3% 익절로 설정을 한 상태인데, 요즘은 김프로 6-9%를 왔다 갔다 하므로 3%는 조금 커보입니다. 2% 정도로 수정할지말지 고민 중입니다.

 

김프를 트레이딩으로 하기에는 huobi.kr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huobi.kr이 처음이라면 아래 링크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huobi.kr 가입링크

www.huobi.kr/maid/maidRank?invite_code=7c854

반응형

설정

트랙백

댓글

암호화폐 현물 매수/선물 매도 관련 투자 상황을 투자일기 란으로 옮겼습니다.

앞으로 현재 투자하고 있는 건에 대한 내용은 투자일기에 적도록하겠습니다.

 

그동안 암호화폐 현물 매수/선물 매도 수익률이 좋았었는데요. 그동안 암호화폐가 계속 올라서 이런 수익률이 나온 것 같습니다. 최근들어 암호화폐가 급락하면서 funding fee도 급락을 하였습니다. 

 

일 기준 0.4% 이상 나오던 수익률이 0.06% 대로 떨어졌습니다. 연 기준 약 22%. funding fee가 낮아지면 연 22% 정도, 높아지면 60% 이상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한달 정도 기록한 후 평균을 계산해보면 연 수익률을 예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신규로 다른 계좌에서도 선물매도/현물매수를 시작하였습니다. 이 계좌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물 매수/선물 매도 시점을 같이 하지 않고, 약간의 노하우를 넣어서 나름 고가 패턴이 보일 때 매도 후 현물 매수는 조금 천천히 혹은 저점 패턴이 보일 때 매수 후 선물 매도는 천천히하는 전략을 추가해보겠습니다.

 

--------------

 

제가 사용하는 사이트는 binance.com입니다. 아래 링크로 가입하시면 10% 수수료 DC를 받을 수 있습니다.

www.binance.com/en/register?ref=P30O3TM1

반응형

설정

트랙백

댓글

암호화폐매수/선물매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글 참고하세요.

money-expert.tistory.com/57

 

[암호화폐] 무위험 차익거래, 암호화폐매수/선물매도

암호화폐 선물시장은 특이하게도 funding fee라는 것이 있습니다. funding fee는 매수/매도 중 position이 50%가 넘는 쪽이 부담하는 비용으로 매수/매도 balance를 맞추기 위하여 도입된 제도입니다. 반면

money-expert.tistory.com

 

최근 funding fee 수령 내역을 정리합니다. 암호화폐가 오르면 매수 수요가 증가하며 매도 포지션에 대한 funding fee가 높아지고, 가격이 하락하면 매도 포지션이 증가하여 funding fee가 감소합니다. 어제와 같이 급락을 하는 경우에는 funding fee가 -로 가는 경우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funding fee가 0이 되는 경우도 나오는군요.

 

그동안 암호화폐가 꾸준히 오른 덕분에 펀딩피 수익이 아주 좋았습니다. 반면에 조정을 보이기 시작한 4/18일의 경우에는 일 funding fee가 20$ 밖에 안됩니다(funding fee가 -로 간 종목이 약 3개 존재했음). 평상시의 1/3 정도입니다. 시황에 따라서 펀딩피의 편차가 아주 큽니다.

 

4/11일부터 1주일간의 펀딩피에 대한 수익률입니다. 1주일에 약 403$ 펀딩피 수입이 있었고, 원금대비 수익률은 주간 3.56%, 연간 185%입니다. 다만 현물 매수분을 감안하여 수익률의 1/2이 실제 수익률입니다.

 

 

지금은 조정기이므로, 펀딩피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조정기에서의 funding fee 결과를 보면 대략적으로 연간 수익률을 예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제가 사용하는 사이트는 binance.com입니다. 아래 링크로 가입하시면 10% 수수료 DC를 받을 수 있습니다.

www.binance.com/en/register?ref=P30O3TM1

반응형

설정

트랙백

댓글

암호화폐 선물시장은 특이하게도 funding fee라는 것이 있습니다. funding fee는 매수/매도 중 position이 50%가 넘는 쪽이 부담하는 비용으로 매수/매도 balance를 맞추기 위하여 도입된 제도입니다. 반면에 일반 선물 시장에 비하여 장점은 무기한으로 포지션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암호화폐 선물시장의 특성을 이용하여 암호화폐 매수 / 암호화폐 선물 매도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으면(무기한) funding fee 수입을 올릴 수 있는 무위험 차익거래가 가능합니다.

 

funding fee는 상황에 따라 변하는데요. 인기가 없는 종목은 0.01%에서 인기가 좋은 경우에는 0.3%까지 올라갑니다. 아래는 현 시점 funding fee 중 낮은 순/높은 순입니다. 지금은 funding fee가 높은 상태입니다.

 

funding fee는 매 8시간마다 지급이 됩니다. 따라서 하루 3번 지급이 되는데, bnb 경우에 일 funding fee 수입은 약 0.7%까지 올라갑니다. 일 0.7%이면 연 200%가 넘는 고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항상 이렇게 높은 funding fee가 나오지 않으므로 대략 예상을 해보면 100% 정도는 나올 것 같습니다. 

 

이를 정리하자면 인기있는 암호화폐를 잘 골라서 장기로 무위험 포지션을 가지고 있으면 연 100% 정도 수익이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현재 저의 포지션은 아래와 같으며, 현재 가치로 balance는 $11,418입니다. PNL이 -인 것이 많은데, 동일 수량의 암호화폐를 매수해 두었으므로, 별 의미없는 수치입니다. 또한 Liq. Price도 현재가 대비 약 10배 정도 여유가 있으므로, 담보부족 사태에 대하여 크게 신경쓸 필요도 없습니다. 그 이유는 저는 1x로 매도만 하였기 때문에 원금대비 여유가 많은 상태입니다. 전업 투자가가 아니라면 1x로 매도해서 신경을 덜 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조금 전 오후 5시에 나온 funding fee입니다. 총 20$이 나왔군요.

 

잔고가 $11,438이 되었습니다. 8시간에 $20이 늘어났으므로 연 191% 수익이 예상됩니다. 물론 지금은 funding fee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이런 수익률이 나옵니다. 평소에 나오는 funding fee는 보통 연 70-80% 정도 예상됩니다.

trading에 대한 고민없이 암호화폐 현물매수/선물매도 후 그냥 보유만하고 있으면 고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 요즘 trading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trading으로 연 70-80% 수익을 올린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죠. 또한 올해말까지는 암호화폐 수익에 대한 과세가 없기 때문에 실질 수익률은 더 높습니다.

 

이 방식의 유일한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funding fee가 -로 가는 경우인데요. 다시말하면 매도 포지션이 50%를 넘으면 매도자가 funding fee를 부담해야 합니다. 일 예로 얼마전 waves가 폭등하면서 선물 매도 포지션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funding fee가 -인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매도세가 우세할 것으로 예상이 되면 좀 더 가져가도 되지만, 잘 판단이 안되면 포지션 정리하면 됩니다. 즉 선물 매수/현물 매도하면 포지션 정리가 됩니다.

 

이렇게 가끔씩 매도 포지션에 funding fee가 붙는 경우가 있으니, 생각날 때 마다 접속해서 확인해보면 좋습니다. binance 거래소 api로 funding fee가 -인 경우에 telegram bot으로 알람을 보내주는 프로그램도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러면 자주 접속할 필요도 없겠죠.

 

또 한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김프인데요. 지금은 김프가 15% 정도 있어서 신규로 이 방식 투자를 하기에는 조금 애매합니다. 하지만 워낙 무위험 고수익이 보장되기 때문에 김프가 적절하게 빠지는 시점에 이 방식으로 투자하시를 권해드립니다. 

 

가끔씩 현 포지션 기준으로 funding fee가 어떻게 변했는지 정리해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현물로 사 놓은 암호화폐를 DeFi에 넣어서 추가 수익을 얻는 방법에 대해서 기술하도록 하겠습니다.

 

------------------

 

제가 사용하는 사이트는 binance.com입니다. 아래 링크로 가입하시면 10% 수수료 DC를 받을 수 있습니다. 

www.binance.com/en/register?ref=P30O3TM1

반응형

설정

트랙백

댓글

지난 번 글에 이어 40%짜리 defi 소개합니다.

stable 코인을 쌍으로 넣기 때문에 risk가 거의 zero입니다.

 

추가로 연 20% 나오는 DeFi가 나왔습니다. 여기는 바로 terra에서 최근에 발표한 lending site인 anchor입니다.
terra chain의 stable coin인 ust를 deposit하면 연 20%를 줍니다. uniswap이나 pancake에 비하여 처음 투자하시는 분이 상대적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어제 제 지인에게도 ust deposit을 권해주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설명하기도 쉽고 이해도 잘 하더군요. 다만 김프가 너무 높아서 일단은 지켜보고 있다고 합니다.

https://app.anchorprotocol.com/earn

stable coin defi가 대충 20% 정도인데요. 연 20% 이상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사이트를 발견하여 소개해드립니다.

 

  1. dodo
    https://app.dodoex.io/mining
    bsc 거래소 중의 하나인데요. 현재 busd-usdt pair로 45% 정도 나옵니다. 무기한으로 45%를 제공하는 것은 아닌 것같습니다. 기간 제한이 있는 것으로 보이니 수시로 확인하여야 하는 불편함은 있습니다.

  2. belt
    최근에 pancake에서 ifo한 토큰입니다. belt도 stable코인 swap을 전문으로 하는사이트입니다. stable coin을 swap해 주려면 stable coin이 많이 필요하겠죠. 그래서인지 stable coin 수익률이 현재로써는 최고입니다.
    무려 연 77%, 일 0.21%입니다.
    4 종류의 stable을 모두 staking할 수 있는데요. 각 코인의 수량도 다양하게 넣을 수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단점은 지갑에 있는 4가지 stable coin을 모두 넣어야하더군요. 수량 조절하는 부분이 없어서 지갑에 각 토큰의 양을 조절한 후 유동성 공급을 하셔야 합니다. 또 한가지는 유동성 공급하는 토큰의 수만큼 approve를 해 주어야 한다는 점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Belt에 유동성 공급된 스테이블 코인은 Venus에 투자가 됩니다. Venus에 직접 투자를 하여도 비슷한 수익률이 나올 수 있지만 belt에 투입하는 것이 더 편한 것 같습니다.

 

현재 두 군데 모두 투자하고 있으며, 풀에 대한 변화가 생기면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stable 코인 defi여서 코인 하락에 대한 risk는 거의 없지만 맏기는 사이트에 대한 risk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따라서 적절한 금액만 투입하기는 것이 안전할 것 같습니다.

 

--------------

 

defi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binance 거래소 계정이 필요합니다. 아래 링크로 가입하시면 수수료 10% DC 됩니다.

 

www.binance.com/en/register?ref=P30O3TM1

반응형

설정

트랙백

댓글

기존 [시스템트레이딩] API를 이용한 자동매매(3) 프로그램은 ticker 하나를 매매하는 예제입니다. ticker 여러 개를 동시에 매매하는 예제에 대한 요청이 있어서 프로그램 업그래이드를 하였습니다.

 

기존 프로그램에서는 ticker 하나를 매매하므로 Trader() 클래스 하나만 사용하였지만 ticker 여러 개를 동시에 매매를 하기 위해서는 Trader()를 관리하는 class가 추가로 필요합니다. 이를 위하여 TraderMgr() 클래스를 추가하였습니다.

 

그리고 simultation을 위하여 사용하는 가상 exchange class를 수정하였습니다. 기존 가상거래소 class는 매매 기능만 있었으나, 특정 거래소의 현재가를 받아서 가상 매매를 하는 방식으로 수정하였습니다.

 

만약 upbit이 아닌 다른 거래소 시세를 이용하여 가상 매매를 한다면 아래 코드에서 해당하는 거래소로 변경하면 됩니다.

class DummyExchange(Exchange):
    def __init__(self, exchange_name, access, secret):
        super().__init__()
        self.type = ''
        self.name = 'dummy'
        self.holding = []
        if exchange_name == 'upbit' :
           self.exchange = MyUpbit(access, secret)

        self.seq_uuid = int(time.time())

 

여러 ticker를 동시에 매매하기 위하여 수정한 부분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우선 사용할 거래소를 생성합니다. 매매 로직에 대한 test를 먼저하여야 하므로 일단은 DummyExchange를 사용합니다. logic test가 끝나면 DummyExchange를 지우고 upbit 클래스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upbit = MyUpbit(access, secret)
    upbit = DummyExchange('upbit', access, secret)

이 프로그램에서는 4개의 trading 변수를 사용하지만, 일반적으로 더 많은 변수를 사용합니다. 변수가 많아질수록 class에 넘겨주는 코드가 길어집니다. 그래서 tr_param라는 class를 만들었습니다. 변수가 추가될 때 마다 tr_params class에 추가하면 됩니다.

 

    # trading용 parameter 설정
    # 모든 ticker에 대하여 같은 설정 사용. 만약 ticker별로 별도 설정 값이 필요한 경우에는 ticker별로 설정 필요
    buy_perc = 0.03  # 시작가 대비 3% 오르면 매수
    sell_perc = 0.01 # 매수가 대비 1% 오르면 매도(익절)
    losscut = 0.01   # 매수가 대비 1% 내리면 losscut 매도(손절)
    seed_for_each_ticker = 10000
    
    tr_param = tr_params(buy_perc, sell_perc, losscut, seed_for_each_ticker)

trading에 사용할 ticker를 전달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list 변수에 하나씩 넣어도 되지만, ticker가 많은 경우에는 부담이 갑니다. 따라서 별도 파일을 만들어서 원하는 ticker를 기록하도록 기능 추가하였습니다.

 

현재 거래할 ticker 명은  tr_tickers.txt 파일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형태는 단순한 list입니다. 거래하고자하는 ticker를 추가/삭제하시면 됩니다.

 

[
	"KRW-MANA",
	"KRW-ANKR",
	"KRW-NPXS",
	"KRW-OBSR"
]

trader를 모아놓은 TraderMgr를 생성할 때 필요한 인자를 전달해주고, 매매를 위한 준비를 하는 함수인 prepare_to_start() 함수를 호출합니다. 이 함수에서는 ticker의 시작가, trading logic 등등 생성합니다.

    fname = '.\\tr_tickers.txt' 
    trader_mgr = TraderMgr(upbit, fname, tr_param)
    trader_mgr.prepare_to_start()

이번 예제에서는 REST 방식으로 10초에 한번씩 시세를 받아서 매매하는 방식으로 개발을 하였습니다.

 

        # 10초에 한번씩 최근 거래 값을 받아서 자동매매
        while(1) :
            trader_mgr.do_trading()
            time.sleep(10)

 websocket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비슷한 방식으로 개발이 가능합니다.

 

새로 추가한 함수인 TraderMgr class의 do_trading()은 아래와 같습니다. trading할 ticker들의 현재 가격을 얻은 후 각 ticker별 trader에게 시세를 전달하여 매매 여부를 처리하도록 합니다. 기존 프로그램과의 차이는 main에서 특정 ticker용 trader의 do_trading() 함수를 부르는 부분이 TraderMgr class에 등록된 ticker용 trader를 찿아서 호출하는 방식으로 변경된 것입니다.

 

    # 주기적으로 call된다. 현재가를 읽어서 trading여부를 판단한다.
    def do_trading(self) :
        # trading에 사용될 tickers에 대하여 현재 가격을 받는다.
        prices = self.exchange.get_cur_price_all(self.int_tickers)
        if 'error' in prices[0]:
            print('could not get prepare_to_start::get_cur_price_all()', prices[0]['error']['message'], self.int_tickers)
            return

        if len(prices[0]) != len(self.int_tickers) :
            print("abnormal, ticker cnt is not the same ", len(prices), len(self.int_tickers))

        for ticker in self.traders :
            trader = self.traders[ticker]
            trader.do_trading(prices[0][ticker])  # 각 ticker용 trader에게 현재 시세 전달, trading 여부 처리

빠른 결과 확인을 위하여 매수 후 매수가 대비 1% 이상 오르면 익절, 매수 가격 대비 1% 이상 내리면 손절하도록 설정하였습니다.

 

    buy_perc = 0.03  # 시작가 대비 3% 오르면 매수
    sell_perc = 0.01 # 매수가 대비 1% 오르면 매도(익절)
    losscut = 0.01   # 매수가 대비 1% 내리면 losscut 매도(손절)

 

upbit 거래소 시세를 이용한 가상거래소에서 자동 매매 동작 결과입니다. 정상적으로 동작하고 있습니다. 실 거래소에서 매매는 아직 확인해보지 않았습니다. 익절 혹은 손절 후 재 매매하기 위해서는 매매 조건을 정교하게 정의하여야 합니다. 다. 자동 재매매를 위하여 매매 조건에 대하여 고민을 한 후 관련 기능도 update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련 소스코드는 아래 github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github.com/multizone-quant/system-trading-crypto-multi

반응형

설정

트랙백

댓글